민속품1 조상이 쓰던 물건, 이런 것도 있었네 조상이 쓰던 물건, 이런 것도 있었네[전통을 찾아서]다른 곳에선 못 본, 창녕영산민속관에는 있는 여러 민속관이나 박물관을 돌아다니다 보면 갈 때마다 다른 곳에서는 보지 못했던 옛물건들을 발견한다. 민속관이든 박물관이든 모든 물품을 완벽히 갖추기 쉽지 않으리라. 어쩌면 모든 옛물건들을 다 모아 전시하려면 민속관의 크기는 일반적인 것의 몇 배는 되어야 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다른 지역을 나들이할 때 그 지역의 민속관을 찾아보는 것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옛물건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 그동안 창원과 거창, 밀양 등 몇 군데를 다녔는데 얼마 전 찾은 창녕영산민속관에서도 ‘아, 이게 뭐지?’ 하는 물건들을 발견했다. 기름틀. 제법 크다. 굵은 나무틀 가운데 쇠로 된 회전체가 있다. 돌리면 내려와서 .. 2015.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