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 오브 아프리카1 막내가 출연하는 공연이 '리듬 오브 아프리카'라니 낼모레, 25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막내가 공연하니까 그때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시간을 내란다. 아내는 자식이 서는 무대에 부모가 당연히 가야한다는 당위성으로 내게 통보했더랬다. 어, 그런데 그날... 나도 빠질 수 없는 행사가 있는데... 창원예총에서 주관한 소풍유락 톡톡 시민아이디어 토론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해야 하는데.... 아, 이를 어쩌나. 막내가 아빠의 이야기를 듣고 제일 먼저 실망이다. 아빠의 무대, 뮤지컬 공연이든 연극 공연이든 다 꽃다발 들고 보러갔는데 정작 아빠는 못 온다 말이지... 그런 심정을 읽을 수 있었다. 그런데 소풍유락 톡톡 토론대회 날짜가 알고 보니 금요일이 아니라 하루 전날인 목요일이다. 이날은 회사 근무하는 날이라 참석할 수 없다. 개인적으론 창원예총의 괜.. 2018.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