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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시터3

제5회 큰창원한마음예술제 25일부터 한달간 go go 뜨거운 여름, 문화로 시원하게 보낼 계획 짜볼까. 츤창원한마음예술제가 올해 5회째를 맞았네. 문화예술을 감상하려고 계획 짜놓고도 막상 당일이 되면 '에이 담에 보러 가지뭐' 하는 생각으로 놓쳐버린 관람이 한둘 아니다. 바쁠 땜 바빠서 그렇고 한가할 땐 게을러서 그렇고... 하여간 이런 핑계로 산다면 1년이 가도 공연과 전시회 관람은 꿈도 꾸지 말고 계획도 세우지 말아야 할 것이다. ㅠㅠ 자아비판. 음, 나는 욕심이 좀 많은 편이고... 솔직히 한 주에 두어편은 보면서 살고 싶다만... 아무리 다짐을 한대도 그건 쉽지 않을 것 같고 대신에 이번 큰창원한마음예술제는 가까운 곳에서 하니 퇴근하면서 노니삼아 기경해볼까나... ^^ 창원예총에서 보도자료를 보내왔기에 정보 공유! 시민을 위한 마산·진해·창원 3개예.. 2018. 7. 17.
한국연극지에 실린 극단 객무의 '락시터' 기사... 지면이 안 돼서 못 싣게 되었다더니... 어디 다른 기사 펑크난 게 있나... 다른 기사들과 함께 보냈던 극단 객석과무대의 기사가 실렸다. 기사는 지난 달 25일쯤 소식을 듣고 26일 내 블로그에 올렸더랬다. 그런데 오늘 인터넷판 잡지를 보니 실려있는 게 아닌가... 어쨌든 기념이니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다. 이 작품은 참 재미있게 봤다. 첫날 공연 땐 객석에 있다가 무대로 끌려 올라가는 호사도 누렸다. 나는 저~ 건너편에서 낚시하는 사람이 되었다. 오범하와 가재복이 서로 화해하고 라면을 끓여먹는데... 나눠먹자며 나를 초청한 것이다. 페이스북엔 그 사연을 올린 적 있는데... 어쨌든 나는 가재복이 내가 있는 객석라인으로 걸어나오는 것을 보고 나를 선택할 것 같은 직감이 느껴졌다. 어쨌든 눈이 마주치지 않.. 2018. 6. 5.
극단 객석과무대의 코믹 소극장 뮤지컬 '락(樂)시터' 마산 극단 객석과무대 6월 1일 오후 7시 30분, 2일 오후 3시 7시 창동예술소극장 나이? 그래,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할 뿐이지. 지금 이 순간을 신나게 즐기는 거야. 그래서 제목도 ‘樂시터’인가 보다. 낚시터를 배경으로 한 소극장 무대 뮤지컬 는 인생사 희노애락을 압축해 담은 하룻밤의 이야기다. 이 작품은 극작가 이근삼이 1988년에 쓴 을 모티브로 2009년 위성신에 의해 재창작된 소극장 뮤지컬이다. 낚시터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자, 정년퇴직한 60대 오범하와 무거운 삶의 무게에 짓눌린 30대 가제복이 세대갈등을 일으키며 극은 재미있게 진행된다. 오범하는 은퇴 후 식당을 운영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사람이지만 성격은 의외로 오지랖넓고 쾌활한 구석이 있다. 반면 가제복은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모시고.. 2018.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