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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2

[공연리뷰]코미디로 풀어낸 외국인들의 한국생활 [공연리뷰]코미디로 풀어낸 외국인들의 한국생활원어민 강사로 구성된 창원커뮤니티연극단…한국생활 에피소드 모아 무대화 공감과 웃음이 가득한 영어연극이었다. 지난 11일 오후 3시 창원대학교 봉림관 소극장에서 개최된 원어민 연극 ‘제1회 외국인 원더랜드’는 중간 휴식 시간 10분을 포함해 2시간의 러닝타임 동안 개그콘서트를 연상할 만큼 시종일관 웃음과 공감으로 손뼉과 고개를 주억거리게 했다. 지난 6월 11일 오후 3시 창원대학교 봉림관 소극장에서 열린 창원커뮤니티연극단의 ‘제1회 외국인 원더랜드’ 공연. 이 연극은 창원에서 영어 강사로 활동하는 외국인과 한국인 영어 교사 등으로 구성된 창원커뮤니티연극단이 직접 대본을 구성하고 연출한 창작품이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후원했다. 영어 강사.. 2016. 6. 14.
편견 버려야 진정한 다문화 나 역시 편견을 가지고 있는지 모릅니다. 간혹 아내가 내게 톡 쏘는 한마디에 찔끔하는 때가 있으니까요. 예를 들자면 친구 모임에 가자고 할 때 아내는 갈 수 없다고 합니다. 나는 말이 잘 안 통하더라도 적극적으로 어울리면 오히려 더 빨리 적응할 수 있다고 설득합니다. 아주 논리적이고 타당한 이유를 들어 합리적으로 말하죠. 다 듣고 난 아내의 말. "가서, 애가 아파서 울면 당신이 볼래?" 나는 선뜻 그러마라고 말을 못합니다. 지금까지 그러지 않았으니까요. 참, 아내는 결혼이민자입니다. 얼마 전에 창원어린이다문화도서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학교를 열었는데 첫날 참석해서 영화 한 편을 보았습니다. 로 유명한 박찬욱 감독의 단편영화 입니다. 2003년에 제작된 영화이니 오래된 것이지요. 아직 안 보신 분.. 2010.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