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1 "복수극으로 가자고! 화끈하게" 내부자들의 세계를 깨는 방법 지지난 주 딸이 '검은 사제들'을 보고 와서는 재미 있다며 보러 가라고 추천했다. 시간이 없어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사이 지난 주 제 어미와 둘이서 또 보고 왔단다. "돈이 썩어자빠졌냐? 본 영화를 왜 또 봐?" 딸의 말은 두 번 봐도 재미있는 영화란다. 그러면 지 혼자 보러 갈 것이지 엄마는 왜 데꼬 가가지고... 정작 내 불만은 내가 함께 보러 갈 사람이 없어졌다는 데 있었다. 아내가 딸의 추천 영화를 봐 버렸으니 내가 보고 싶다고 한 번 더 봐라고 할 수도 없고... 다음에 스마트폰 T프리미엄에 영화 뜨면 그때 보지 뭐! 하고 넘어갔다. 그래도 아쉬움이 가시지 않았는데... 지난 주 목요일이었던가 경남도민일보에 영화난에 '내부자들'이란 영화가 소개됐다. 길지 않은 기사였는데 줄거리를 소개한 최규정 .. 2015. 1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