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1 액션과 코믹이 치밀하게 배합된 영화 <공조> 일주일 전 을 보고 실망이 컸었다. 공연이든 영화든 마지막으로 본 게 흡족하지 않으면 뭔가 제대로 마무리되지 않은 듯해 찜찜한 마음이라 일주일 만에 다시 를 봤다. 결과는 대만족. ㅋㅋ. 남북의 두 형사 림철령과 강진태의 공조 수사를 다룬 영화 김성훈 감독의 는 근래 2년 사이에 본 영화 중에 최고의 완성도를 갖춘 영화였다. 특히 스토리 구성을 보면 허투루 들어간 플롯도 없거니와 짜여진 플롯도 한치의 엉성함이 보이지 않는다. 는 다른 무엇보다 스토리 구성에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 아닐까 한다. 포스터. 게다가 현빈의 액션과 유해진의 코믹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관객에게 볼거리를 충분히 선사한 그런 설날 선물이었다. 설날 선물이란 표현이 나와서 하는 얘긴데, 올해 설날 개봉 영화로 눈길을 끈 두 작품은 김우.. 2017.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