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작수업1 극단상상창꼬 희곡스터디 혜윰_스무가지 플롯 '복수' 게으름을 부린 적은 없지만 스무가지 플롯 공부 일주일 넘게 미뤘다는 것은 이유야 어쨌든 신경 안써고 게으름을 부렸다는 비판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 것이다. 상상창꼬 혜윰이 구성된 후 나름 열심히 공부는 하고 있지만 시간이라는 존재가 구성원 모두에게 공통분모를 멋드러지게 제공되는 게 아니다 보니 탄력을 잃게 되는 구석이 있는 듯하다. 여튼 극작 모임은 계속 밀고나간다. 도저히 보조를 맞추지 못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다. 느린 걸음에 맞추는 게 맞긴 하다만 그랬다가는 의욕을 가지고 치고 나가려는 사람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 해서 구상한 것이 보조가 비슷한 사람끼리 혜윰 속의 혜윰 조직을 만드는 것이다. 잘 될는지는 모르지만 지금으로선 그 방법이 최선일 것 같다. 영화 찰스 브론슨 주연 한 장면. '복수',.. 2018.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