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여성작가회전1 20회 경남여성작가회전에서 맘에 드는 그림 몇 점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창원성산아트홀 제1전시실에서 열린 제20회 경남여성작가회전. 작품을 감상할 때 그날의 기분이나 또 일종의 바이오리듬 같은 어떤 생체의 흐름 같은 것에 의해 작품의 호불호가 정해지기도 하는갑다. 지난 주 금요일, 일부러 성산아트홀을 찾았다. 경남도립미술관 한 바퀴 돌고서였지만. 어쩌면 도립미술관에서 봤던 작품들이 성에 차지 않아서였는지도 모르겠다. 2층에서 전시되고 있던 창원대 미술학과 졸업전도 아주 긍정적이고 관심있게 감상했던 것처럼 여성작가회 전시회에서도 그런 기분이었다. 그래서인지 괜찮은 작품들이 제법 눈에 들어왔다. 그중에서도 눈길을 끌었던 몇 작품 기록에 남긴다. 신성희 작 '느낌! 자연속으로'. 사실 이 작품은 구상이나 기법에서 특별한 게 있지는 않다. 다만 개인적으로.. 2017.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