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석에 올라간 사연1 한국연극지에 실린 극단 객무의 '락시터' 기사... 지면이 안 돼서 못 싣게 되었다더니... 어디 다른 기사 펑크난 게 있나... 다른 기사들과 함께 보냈던 극단 객석과무대의 기사가 실렸다. 기사는 지난 달 25일쯤 소식을 듣고 26일 내 블로그에 올렸더랬다. 그런데 오늘 인터넷판 잡지를 보니 실려있는 게 아닌가... 어쨌든 기념이니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다. 이 작품은 참 재미있게 봤다. 첫날 공연 땐 객석에 있다가 무대로 끌려 올라가는 호사도 누렸다. 나는 저~ 건너편에서 낚시하는 사람이 되었다. 오범하와 가재복이 서로 화해하고 라면을 끓여먹는데... 나눠먹자며 나를 초청한 것이다. 페이스북엔 그 사연을 올린 적 있는데... 어쨌든 나는 가재복이 내가 있는 객석라인으로 걸어나오는 것을 보고 나를 선택할 것 같은 직감이 느껴졌다. 어쨌든 눈이 마주치지 않.. 2018. 6.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