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31 부산 전위무대 <고모령에 달 지고> 관람기 22일 오후 5시 부산 대연동 나다소극장에서 펼쳐진 극단 전위무대의 제116회 정기공연 를 관람했다. 이 작품 희곡을 쓴 사람이 극단 마산 이상용 대표여서 함께 보러가게 되었다. 두어달 전부터 이상용 대표의 새 희곡 를 아직 완성본은 아니지만 읽어봤다. 나와 함께 올해 초부터 극단 상상창꼬의 작품 와 연습을 하고 공연도 했던 송판호(80년대 마산의 극단 사랑방 대표였던) 선생이 보여줘 읽어봤던 게 계기다. 는 이 대표의 희곡집 동명의 책에 수록된 작품이다. 이 책은 이 대표로부터 작년에 받았는데, 다른 희곡은 간간이 읽었는데 고모령은 공연 관람 일주일 전에 읽어보았다. 같은 고모령을 소재로 한 작품이지만 '달'과 '벚꽃'은 내용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 여튼 어제 공연을 본 내용을 기록에 남겨둔다. 5시 .. 2020. 8.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