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61 그늘막 펼칠 틈도 없는 밀양 표충사 계곡 엊그제 24~25일 1박 2일로 밀양 표충사 계곡을 다녀왔습니다. 토요일이라 사람들이 많을 거라고 예상하고 일찍 서둘러 나섰습니다. 7시에 마산서 출발해 8시 20분에 도착하였습니다. 수시로 주차단속한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도로변에 차를 세웠더군요. 거의 틈도 없이 말입니다. '쯧쯧'하는 표정을 지으며 위쪽 공터 주차장으로 가서 차를 대려는데 이곳도 차량의 수가 만만찮더군요. 캠핑장에서 가까운 1열과 2열은 빽빽하게 줄지어 있었고 3열마저 차를 끼워넣을 수 있는 틈이 한두 개 정도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오전에만 그늘이 지는 나무 아래 쪽은 100미터 쯤 먼 곳에 서너 대 정도 댈 수 있을까 가장자리쪽도 제법 많았습니다. 얼마있지 않으면 이 주차장이 다 찰건데... 걱정입니다. 친구들이 그 전에.. 2010.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