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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현재와 과거, 경남의 문화와 전설... 익숙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애착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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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예총연합회에서 보도자료가 왔다. 오늘 오후 2시 행사다. 그런데 2시에 작가와 작품산책 인터뷰 일정이 잡혀 있다. 하는 수 없이 최석환 기자에게 대신 취재를 부탁했다.

 

경남 서예의 미래가치와 나아갈 길을 논하다.

경남서총, 학술세미나 경남 서예의 빛과 맥개최

오는 1124일 마산 3·15아트센터서

경남 서예 가치 재조명 및 활성화 방안 모색

 

 

경남 서예의 예술성과 미래 가치를 재조명하고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경남서예단체총연합회(회장 박금숙·이하 경남서총)는 오는 1124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경남 서예의 빛과 맥이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서예진흥에 관한 법률’, ‘경상남도 서예진흥에 관한 조례가 시행됨에 따라 경남서총이 경남지역에서 서예 저변 확대, 서예문화의 진흥 등을 도모하기 위해 준비했다.

 

이날 학술세미나에서는 황재은 경상남도의원, 박원제 국제서예가협회 이사 겸 경남서예단체총연합회 고문, 최은철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예술감독이 기조발제한다.

 

경상남도 서예진흥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한 황재은 도의원은 경남 서예교육의 현주소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박원제 이사는 영상시대 서예문화 진흥과 대중화를 주제로, 최은철 예술감독은 ‘‘무위자연의 서예미학사상 고찰을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기조발제 후에는 이수희 문자문명경남작가회 회장이 좌장을 맡고 차일수 경남문인화협회장, 이동의 경남서총 이사, 이병남 한국서예협회 이사가 종합토론을 펼친다.

 

경남서총은 이날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소통부재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사회 인재를 키워내는 전인교육의 방안으로서 서예교육의 가능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서예의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서예에 대한 지역민들의 인식을 개선해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남서예단체총연합회는 경남서예협회, 경남서가협회, 경남서단, 경남미술협회 서예분과가 서예진흥에 힘을 모으고자지난해 8월에 결성했다.

 

경남서예단체총연합회는 서예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10~11창원작가 합동 퍼포먼스’(창원의 집), ‘창원의 독립영웅 깃발전’(창원 마산해양신도시), ‘103 창원인과 함께하는 중견서예가 21인의 서예융합 퍼포먼스’(창원 마산해양신도시) 등의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별첨]

 

경남 서예 진흥을 위한 학술세미나

 

<행사개요>

일 정 : 20211124일 오후 1~5

장 소 :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실

주 관 : 경남서예단체총연합회

 

<기조발제>

사회 : 최석찬(경남서총 사무총장)

 

1주제 : 경남 서예교육의 현주소와 발전 방안

황재은 경상남도의원(교육학 박사)

2주제 : 영상시대 서예문화 진흥과 대중화

박원제 국제서예가협화 이사·경남서총 고문

3주제 : ‘무위자연의 서예미학사상 고찰

최은철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예술감독(철학박사)

 

<토 론>

좌장 : 이수희 문자문명경남작가회 회장·경남서단 고문

 

토론1 : 차일수 경남문인화협회장·전 교장

토론2 : 이동의 경남서총 이사

토론3 : 이병남 한국서예협회 이사·전 경남서예가협회장

Posted by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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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전수관에서 보도자료를 보내왔다. 오늘부터 공연이다. 하지만... 갈수도 없고 실시간 공연을 유튜브 채널로 감상할 수도 없다. 나도 이번 토요일 공연이 있어 연습에 몸을 뺄 수가 없다. 하지만 가곡전수관 성공적 공연을 위해 응원.

 

가곡전수관 2021 전통음악축제

영송헌금추야연(永松軒金秋夜宴)’

  2021년 가을밤,
풍류의 바람, 소통의 바람이 안방으로 찾아온다.
3일 동안 펼쳐지는 전통예술과 퓨전음악의 향연

 

축제의 계절 가을, 그렇지만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적으로 모든 축제들이 취소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가곡전수관은 올해로 15번째 맞는 전통음악축제를 가곡전수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실황중계로 공연장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풍류한마당을 준비하였다. 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전수관(관장 조순자, 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예능보유자, 이하 가곡전수관)은 오는 914()부터 916()까지 3일간 매일 저녁 730분에 2021 전통음악축제 영송헌금추야연(永松軒金秋夜宴)’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소 관객 공연으로 진행하며, 동시에 가곡전수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황중계 한다. 가곡전수관 전통음악축제 영송헌금추야연(永松軒金秋夜宴)’은 가곡전수관 영송헌에서 열리는 가을 밤의 연희라는 뜻으로 올해로 15회를 맞는 가곡전수관 대표 공연프로그램이다.

 

올해 전통음악축제는 가곡이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인 가곡과 풍류방음악, 민속음악 그리고 우리 지역의 젊은 예술가들이 연주하는 창작음악으로 전통음악축제를 준비하였다.

 

첫째 날은 <퓨전국악밴드 비원><국악연주단 정음> 단원들이 함께 만드는 우리 음악의 계승과 도약을 꿈꾸는 젊은 예술가들의 무대로 준비하였으며, 둘째 날은 우리지역의 신진예술가들로 구성된 <블라썸 국악실내악단>의 민속음악 공연으로, 셋째 날은 가곡전수관의 <국악연주단 정음>과 영송당 조순자선생의 제자들로 구성된 <영송당가곡보존회>가 준비한 가곡과 가곡에서 파생된 연주곡들로 준비를 하여 3일 동안의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가곡전수관장 조순자 명인은 예로부터 우리 선인들은 몸과 마음이 힘들 때는 악()으로 정리한다라고 하셨습니다. 선인들의 가르침에 정성을 다해 마음을 평안케 하는 연주를 하도록 온 정성을 쏟아 준비하였으니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어 나눔의 풍류정신이 골고루 퍼지는 흥겨운 온라인 축제의 장이 되길 기원합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3일 동안 가곡전수관 영송헌 무대에서 진행되고 최소 관객을 초대하는 대면공연과 함께 가곡전수관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igagok)을 통해서 실황 중계하는 온라인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최소 관객으로 진행되는 공연이므로 공연 관람을 원하시는 관객은 가곡전수관으로 미리 예약을 하면 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곡전수관 행정실 055)221-0109로 문의 바란다.

 

첫째날 ▶ ‘법고창신’ 9/14(화) 19:30 _퓨전국악밴드 비원, 국악연주단 정음
1. 태평가
2. 옹헤야
3. 봄날의 꿈
4. 사랑 거즛말이
5. 눈먼 사랑
6. 바람
7. Isn't she lovely
8. 작야
9. 난감하네
10. 염원

 

둘째날 ▶ ‘온고지신’ 9/15(수) 19:30 _블라썸국악실내악단
1. 대풍류
2. 흥
3. 푸살
4. 산조합주

 

셋째날 ▶ ‘노래, 永言’ 9/16(목) 19:30 _국악연주단 정음, 영송헌가곡보존회
1. 관악합주 '경풍년'
2. 평시조 '청산리'
3. 여창지름시조 '기러기'
4. 가사 '수양산가'
5. 가사 '황계사'
6. 현악합주 '절화, 길타령'
7. 가곡 계면조 롱 '북두'
8. 가곡 우조 락 '바람은’

 

Posted by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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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역사민속관에서 말일 영화 <하얀 전쟁>을 틀어준다. 이 영화를 보진 못했다. 1992년 개봉됐다 하니 내가 첫 경남매일 문화부에서 일할 때여서 툭하면 영화관에 갔던 때였는데 무슨 일에서인지 못봤다. 포스터를 보니 이런 게 있었다는 게 기억은 난다.

 

원작은 안정효 작가의 <전쟁과 도시>다. 이게 1983년 실천문학에 발표됐고 바로 영문화되어 미국 소호문학으로 발행돼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그때 제목이 화이트 배지, 하얀 전쟁이다. 이게 1989년 국내에서 <하얀전쟁>이라는 이름으로 책이 발행됐고, 안성기가 먼저 읽고 정지영 감독에게 추천한 게 영화 제작의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의 전쟁 트라우마를 다룬 내용인데, 보긴 봐야겠다. 넷플릭스에 있을라나... 없구만... 옆지기에게 부탁해야겠다. 이런저런 유료채널이 있는 모양이던데.

 

창원역사민속관이 보내온 보도자료 긁어서 붙인다.

 

= 2021 창원역사민속관문화가 있는 날기획 프로그램 =

<명작 영화 콜랙숀>

하얀 전쟁(1992)’

상영일시 : 2021. 06. 30.() 15:00, 19:00

상영장소 : 창원역사민속관 영상실(B1)

관람인원 : 매회 34(사전예약 우선, 잔여석 현장접수 가능)

관 람 료 : 무료

문 의 : 055)714-7646

 

창원역사민속관 6월 명작 영화 <하얀 전쟁> 상영

제가 한 병장님을 찾았던 건, 나대신 죽여줄 사람이 필요했기 때문이었어요.”

 

()창원문화재단 창원역사민속관은 문화가 있는 날 기획사업 <명작 영화 콜랙숀>을 통해 630일 수요일 영화 하얀 전쟁(1992)’을 상영한다. 베트남전에 참전한 두 군인의 전쟁 트라우마와 귀국 후 비극적 삶을 성찰적 시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특히 영화의 배경은 제작진의 의지와 베트남의 협조로 현지 로케이션 촬영하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월남전 소설을 연재하며 살아가는 40대 중년 한기주(안성기)는 월남전 참전의 후유증을 앓으며 살아간다. 어느 날 전우 변진수(이경영)’로부터 느닷없는 전화 한 통이 오고, 그는 무작정 변진수와 만날 것을 재촉한다. 월남전의 악몽 속으로 되돌아가 전쟁 기억을 회상하고, 그토록 헤어나지 못했던 의문의 실체를 찾기 시작하는 이야기이다.

 

한편 창원역사민속관은 2019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명작 영화 콜랙숀>을 통해 매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작품성 및 세대별 만족도가 높은 국내·외 명작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6월 문화가 있는 날 <하얀전쟁> 상영일시는 630일 수요일 오후 3시와 저녁 7, 12회 상영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거리두기 좌석제로 134명 제한하고 있다. 사전예약 우선이며 당일 현장 잔여석에 한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cw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전통문화부 055)714-7646

Posted by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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