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화1 '봄에 내린 눈' 사진물 제목 어떤게 좋을까 23일치 서울서 발행하는 신문들과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경남일보 이렇게 사진물 어떤 걸 썼는지, 제목은 어떻게 달았는지 살펴봤다. 어제 1면 편집자 사진제목 다는 걸 보면서 이런 사진물의 제목은 시인의 감성을 담으면 어떨까 싶었는데... 그런 욕심 때문에 어떤 제목을 붙여도 만족스럽지 못하니 말이다. 한국일보 '동백꽃 핀 부산에 눈'. ㅠ 한겨레 '봄의 문턱, 겨울의 시샘'. 봄의 문턱? 시샘으로 보는 건 넘 평범하다. 조선일보 '봄과 겨울의 반짝 데이트'. 좀 억지성 갖다붙이기 느낌이... 남자는 봄, 여자는 겨울? 아시아투데이 '3월의 설중매 봄.겨울 공존'. 봄과 겨울의 공존, 괜찮네. '3월의 설중매' 뺐더라면. 세계일보 '봄에 핀 눈꽃'. 이 제목도 상황을 잘 반영하긴 했는데... 제목이 좀.. 2018.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