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과장1 마산오광대 7과장 어떻게 구성됐을까 지난 5월 1일 오후 6시 30분. 마산음악관 앞 야외광장에 사람들이 더 모이기 시작했다. 바로 앞에 진행했던 골든팝스 음악회가 끝나자 사람들이 빠져나갔던 빈자리에 새로이 시민들로 채워졌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 마이크 점검이 있었다. 마이크 시설이 없었던 예전엔 어찌했을까 싶다. 왜냐면 가면을 쓰고 하는 연희기에 대사 전달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고성능 무선 핀마이크라도 그냥 사용하는 것과 가면을 쓰고 하는 것은 상당한 차이가 있다. 가면을 쓴 채 마이크로 소리를 전달한다는 것은 여러모로 까다로운 테스트를 거치지 않으면 제대로 된 효과를 발휘할 수 없다. 어쨌든 그런 테스트가 끝나고 악사들의 연주와 함께 길놀이와 고사가 진행됐다. 지금에야 오광대놀이가 연희로 거의 정착했지만 예전엔 동제 또는 특별한 행사.. 2016.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