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확인증1 오늘은 투표일, 또 짜는 소릴 한다 민주주의 꽃이 시들어간다. ‘민주주의’, 국민이 주인이라는 국가체제다. 그 핵심은 투표로써 위정자를 뽑는 일이다. 내가 낸 세금을 내가 뽑은 사람이 운영하게끔 해서 국가가 ‘잘’ 굴러가게 하는 것이니 이것이 바로 ‘주인의식’의 발로다. 물론 내가 뽑은 사람이 당선되지 않을 수 있다. 내가 뽑은 사람이 다 당선이 되어야 한다면 그것은 ‘나의 독재’일 것이므로 국민 다수가 뽑은 사람이 위정자가 되는 것이 ‘민주주의’ 정신에 맞을 것이다. 늦게 아침을 먹고 투표소에 갔다. 부지런한 사람과 게으른 사람의 중간, 어중간한 시간이어서 그런지 창원시 북면 화천 자치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엔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선관위 관계자가 인적확인을 하는데 명부에 사인이나 도장이 찍힌 난보다 비어있는 공간이 너무 커 보였다. ‘다.. 2008.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