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전1 전통춤과 소리로 엮어 내는 춘향의 사랑 전통춤과 소리로 엮어 내는 춘향의 사랑영남문화예술원 ‘춤추는 춘향’ 오는 20일 성산아트홀서 공연 성춘향과 이몽룡의 사랑 이야기는 익히 아는 고전이다. 혹자는 춘향전의 사랑 이야기를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완벽한 스토리 라인을 구성하고 있다고도 한다. 로미오와 줄리엣이 영국의 사랑이야기라면 성춘향과 이몽룡은 한국의 사랑이야기다. 전라북도 남원의 기생 월매의 딸 춘향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는 시대를 넘어 수많은 이에게 감동을 주기에 소설로도, 판소리로도, 또는 영화로도 계속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판소리 중에서도 중요한 대목을 ‘눈대목’이라고 한다. 춘향가에서 눈대목은 어떤 대목들을 손꼽을 수 있을까.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사랑이로구.. 2016.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