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광1 국악·오페라·연극·미술…‘문화살’ 찌우기 16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선 제30기 수요문화대학 첫 강좌인 ‘21세기 글로벌 시대의 국악’이라는 제목의 서인화 국립부산국악원장의 강의가 있었다. 1층 369석의 좌석이 거의 찼다. 사실 평일 낮 시간에 유명 그룹의 콘서트도 아니고 게다가 12강좌 수강에 5만 원이라는 비용을 들이면서까지 이렇게 많은 사람이 강의를 들으러 올 줄 예상치 못한 것이었다. 관계자에게 물어보니 창원시민들의 수요대학에 대한 호응도가 높은 편이란다. 창원성산아트홀 소극장 입구 수강권을 발급받으려 줄을 서있다./창원문화재단 창원의 경우 도내에서도 타 시·군에 비해 공연과 전시 행사가 많은 편이다. 해설이 있는 음악회 등 문화를 이해하면서 접할 기회가 종종 있긴 하지만 본격적으로 문화 상식을 접할 기회는 드물.. 2016.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