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 클라리넷 앙상블1 (문화)클라리넷이 선사하는 상큼한 선율의 밤 (문화)클라리넷이 선사하는 상큼한 선율의 밤유니크 클라리넷 앙상블 제5회 정기연주회 19일 3·15아트센터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마로니에가 부른 노래 ‘칵테일 사랑’을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많으리라. ‘마음이 울적한 날에…’하고 시작하는 이 노래에서 유독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 주며…’하는 그 새삼스런 가사가 인상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이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1번은 1967년 영화 ‘엘비라 마디간’을 본 사람이면 영화 전반에 걸쳐 흐르는 그 곡을 잊을 수가 없을 것이다. 잔잔한 피아노 반주와 여러 악기들의 조화는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끝도 없이 자극하기 때문이다. 그런 엘비라 마디간의 주제곡을 클라리넷으.. 2016.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