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1 호시 신이치 초단편 '호박마차' 두 번째 이야기 조명이 어두워 그런가 깔끔하게 찍히지 않았군. 앞선 글에서 이어 쓸까 하다가 그냥 마, 새로 포스팅을 함. 잠이 쏟아질 때까지 이야기 풀어나갈 마음이라 글이 길어질 수도 있고... 뭐 아닐 수도 있겠지만. ㅋ 보자, 퇴근 전에 어디까지 썼지? 아, '허상 속의 공주'였군. 제목이 말하는 허상 속의 공주는 거울에 비친 공주를 이르는 말이다. 실제로는 엄청 못생겼는데 거울에는 아주 예쁜 모습이 들어있으니 공주는 자신이 정말 예쁜 공주라고 착각하며 살아가고 있었다는 얘기였지. 그래, 한마디 덧붙이자면 공주는 거울에 비친 모습이 예뻐서 거만했고 왕자는 반대로 못생긴 모습이 비쳐서 의기소침해했는데 둘 다 현실을 왜곡한 건 맞는데 어느 거울이 더 착한(?) 것일까? 각설, 다음 이야기. '요청'. 아, 이게 무슨 .. 2018.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