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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준2

화요명작예술감상회 4월 마지막 이야기 '70~2000년대 뮤지컬' 이런... 아침에 노유정 씨 왈 "바래다 준다 할 때 따라나서라"하는 바람에 후다닥 챙겨 나섰더니... 노트북을 깜빡 잊었네. 그것도 수영장을 나서서 3·15아트센터 가는 버스를 탔을 때야 생각이 났으니... 돌아갈 수도 없고... 하는 수 없이 원시적 받아쓰기를 하자 심정으로 강의실에 들어갔다. 습관이란 게 참 무서워. 이면지에 받아쓰기를 하는데 노트북으로 바로 받아쓰기할 때보다 집중이 안 돼. 유튜브 링크도 제때 찾아서 붙이고 캡처하고 그렇게 정리해야 뭔가 제대로 되는 기분인데... 강의 내용을 볼펜으로 재생하는 데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다. 지금 보니 이게 뭔 글자인지 알아묵기 어려운 것도 있고. 동서대 오세준 교수가, 그 자신 뮤지컬 배우이기도 하다, 이번 4월 한 달 동안 '뮤지컬의 이해'라는 제.. 2018. 4. 24.
화요명작예술감상회 4월 두 번째 이야기 '뮤지컬 발전사 ' 오세준 교수 첫 마디. 지난 주 영암 다녀와 백제 영웅 왕인박사 뮤지컬 공연해. 요즘 지역 스토리텔링을 뮤지컬, 연극으로 만드는 일이 많다. 지역의 스토리를 후손에 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방송에 뮤지컬 배우 뽑는 오디션 보고 뮤지컬이 이만큼 인기가 있구나 싶어 흐뭇. 지난 시간, 예전의 잡탕 쇼가 어떻게 뮤지컬로 모양새를 갖춰 가는가를 봤다. 쇼보트. 지난 시간 세계의 뮤지컬은 이 쇼보트를 전후로 나뉜다고 이야기했다. 이 시기 핵심 인물이 지그펠드다. 지그펠드 폴리스 - 이것 저것 있던 쇼에 스토리를 집어 넣어 스토리가 있는 쇼를 만들어 놓은 작품. 스토리를 먼저 만들고 쇼를 배치. 드라마 진행을 위해 일정 쇼를 포기할 수도 있다. 쇼보트에서부터 뮤지컬에 대본이 생겼다. '북 뮤지컬'. 완.. 2018.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