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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문화예술회관2

극단 현장 강목발이 양산공연…예나 지금이나 인간은 왜 변한 기 없노! 한국연극에 보냈던 기사. 진주 극단 현장작 : 임미경연출 : 고능석일시 : 6월 8일 오후7시공연장 :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연락처 : 055-392-2543 “예나 지금이나 인간은 와 변한 게 없노? 속이고 훔치고 등치고 자기밖에 모르고. 내 인간들에게 지옥 맛보게 할란다!” 주인공 강목발이의 외침이다. 작품 전반에 흐르는 주제를 이 한 대사에 담아낸 강목발이는 경남 진주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설화 속 인물이다. 설화 속 강목발이는 홍길동과 같은 인물이다. 도둑질했다는 증거도 없이 몸의 움직임이 빠르다는 이유로 관아에 끌려가 발목을 상하게 되어 절룩이는 신세가 되지만 그래도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른 동작으로 부잣집 재물을 털어 가난한 집에 나눠준다. 역시 증거도 없이 잡혀 죽게 되는데 훗날 백.. 2017. 6. 8.
[주말에 뭘볼까]금난새 입담이 풀어내는 ‘동물의 사육제’ [주말에 뭘볼까]금난새 입담이 풀어내는 ‘동물의 사육제’20일 오후 7시 30분 양산문화예술회관서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 개최 중고등학교 교과서를 통해서라도 한 번쯤은 접해봤을 음악,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통해 공연된다. 동물의 사육제에 등장하는 동물의 종류는 얼마나 될까? 사자, 코끼리, 거북, 닭, 말, 그리고 당나귀와 뻐꾸기, 백조, 수족관의 물고기들, 새장 속의 새들. 아, 동물의 사육제라고 해서 이들만 등장하는 게 아니다. 피아니스트도 등장하고 아주 오래된 화석도 등장한다.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는 수많은 동물이 등장함에도 연주시간이 길지는 않다. 총 14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한 곡이 1분 남짓.. 2016.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