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암1 조선 16대 임금 인조를 모신 성전암 인조대왕각 경상남도 진주시 이반성면 장안리 산 31. 조선 16대 임금 인조를 모신 '인조대왕각'이 있는 성전암 주소다. 이 성전암에는 광해군을 몰아내고 등극에 성공한 인조반정의 주인공 '능양군'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다. 인조가 백일기도를 했다는 성전암 대웅전은 안타깝게도 2010년 5월 어느 정신 나간 30대(당시 나이)에 의해 불타 없어지고 지금은 '무량수전'이란 이름으로 새로 지은 건물이 단청 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화재 당시 목조여래좌상(문화재)은 스님에 의해 구출되었지만 문화재급 건물이라 여간 안타까운 일이 아니었다. 그나마 다행히 인조가 반정에 성공하고 즉위한 뒤 지었다는 '인조대왕각'은 대웅전에서 좀 위쪽으로 떨어져 있어 화마로부터 안전할 수 있었다. 인조대왕각이라는 편액이 건물 가운데 걸렸고 왼쪽.. 2016. 3.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