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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계란2

[계란대란]살충제 검출...신문들의 각기 다른 후속 보도 어제 '살충제 계란'이라는 작명으로 전국의 신문들의 거의 이구동성으로 '에그포비아'를 외쳤다. 정부의 전수조사가 시행되고 4곳 추가 검출됐다. 양산의 양계농에선 살충제가 검출되지 않았다. 일부에선 시중계란에서도 살충제가 검출되기도 했다. 살충제 성분도 어제는 피프로닐이 핵심이더니 오늘은 비펜트린이다. 비펜트린은 사용불가 살충제라고 한다. 계란 대란이 어제와 달리 오늘은 각 신문사가 각자의 시각으로 보도되었다. 역시 경남도민일보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경제면에 내용을 실었다. 대부분의 신문이 1면에 대란을 내세우고 있는 상황과는 대조적이다. 데스크회의 분위길 보면, 안전한 계란도 많은데 이런 호들갑 때문에 애먼 양계업자와 관련 업체가 경제적 타격을 입을 것이 뻔한데 굳이 우리까지 나서서 일조할 필요는 없다는 .. 2017. 8. 17.
아, 또 계란 대란...'살충제 계란' 파동 신문 1면 제목들 아마 오르겠지. 이래저래 한숨이다. 또 '살충제 계란'이란 표현은 또 뭐람. 억울한 양계농가도 많겠다. 아침 신문을 펼치니 전국의 신문이 '살충제 계란'으로 1면을 도배했다. 먹거리 문제인데다 AI 파동으로 계란 대란을 겪은지 얼마되지 않은 터라 이번도 국민에게 충격을 주기에 충분한 사건이겠다. '살충제 계란'으로 도배된 오늘 아침 기사들로 인해 계란농가들은 또 얼마나 깊은 시름에 빠질 지도 안타까운 일이다. 기사에 언급된 것처럼 '국내산 계란에서도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피프로비닐이라고 표기한 곳도 있더라만)이 검출됐다'는 표현에서 보아 계란 껍데기가 아닌 속에서 나왔다는 얘길 터, 그렇다면 닭의 몸 속에 농약이 축적됐다는 뜻일 텐데... 양계 농가에서 닭에게 직접 진드기 살충제를 살포했다는 얘긴가? .. 2017.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