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품경매1 [간추린 문화소식]영국인 사진작가 로빈슨의 '진주풍경' 등 ○…아무래도 외국인의 시각으로 보는 낯선 동네의 풍경은 신기할 터이다. 진주의 모습이 영국인 스티브 로빈슨의 카메라에 의해 아름답게 태어났다. 그는 5년 전 양산에 와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진주여중으로 근무지를 옮기면서 이 사진 작업을 했단다. 작품들의 영상미가 뛰어나다. 전시는 지난 15일 진주시청을 시작으로 카페 더 웨이닝커피 오데오점,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15일 간격으로 열린다. ○…미술품을 색다르게 즐기는 법? 사실 어떤 미술품이 팔리는가 하는 점은 오랫동안 궁금해하던 화두였다. 22일까지 창원 성산아트홀 1, 2, 3 전시실에서 경남미술품경매시장이 열린다. 미술품을 사든 안 사든 경매에 참여해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먼저 전시장 입구에서 전시작품이 수록된 도록과 투찰표를 받고 마음에 드는 작품에 .. 2017.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