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페임2 경남뮤지컬단 '페임' 공연하던 날 안무 호흡 맞추기. D-day. 2018년 1월 27일 토요일. 아무리 추워도 빠지지 않던 아침운동을 빼먹었다. 6개월 여 매주 토요일마다 하루 4시간 이상을 연습해왔던 뮤지컬 공연을 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아마 10시쯤 모이라고만 했어도 아침운동을 했을지 모른다. 9시에 집합이었고, 30분이 지나서야 상당수 모였다. 시간 약속이라는 게 그렇듯, 모이라는 시간에 다 모이는 단체는 아마도 별로 없을 것이다. 수많은 모임에 단체에 조직에... 경험에서 계산된 통계이기에 누구라도 부정할 수 없다. 오죽하면 시간약속 지키는 사람이 바보란 소리까지 나왔을까. 해서. 나도 8분쯤 도착했다. 이젠 늦어도 별 미안한 마음이 들지도 않는다. 뭐 어쨌거나. 모여서 안무 리허설부터 시작했다. 리허설실에서 연습한 동선과 무대.. 2018. 1. 29. 젊은이들의 꿈과 희망 가득한 뮤지컬 페임 공연 경남뮤지컬단 6회 정기공연 27일 오후 4시, 7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 연습장면. 예술가를 꿈꾸는 청춘들의 성장스토리 뮤지컬 이 오는 27일 오후 4시와 7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경남뮤지컬단의 여섯 번째 정기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은 1980년에 영화감독 알란 파커가 만든 영화로 처음 만든 이후 전 세계에 뮤지컬로, 드라마로 재탄생하며 크게 공감대를 이루며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특히 영화 속 학생들이 거리의 택시 위에서 흥겹게 춤을 추는 장면에서 흘러나오는 아이린 카라의 주제곡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그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실제 뉴욕의 라구아디아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알 파치노, 로버트 드니로, 라이자 미넬리, 제니퍼 애니스톤, 김.. 2018.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