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3.15아트센터2 [사진전]바위에서 우주를 보다 김귀옥 '카오스'전 "현무암 표면이 거칠잖아요. 그래서 제주도로 사진을 찍으러 갔어요. 그런데 우리 주변에도 얼마든지 작품이 되는 바위가 많더라고요." 김귀옥 작가의 사진전 '카오스'가 오는 12일, 담주 화요일까지 마산3.15아트센터 제3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지난 7일 시작했다. 3.15아트센터 제3전시실은 아쉽게도 쉬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위치해 있어서 이곳에서 전시하는 작품을 자칫 놓치기 쉽다. 9일 춤바람 무풍지대 연습 때문에 3.15아트센터를 들렀다가 제2전시실 불이 켜져 있기에 연습을 마치고 들렀다. 2전시실에선 수채화전이 열리고 있었다. 친구가 수채화를 한다고 하기 전까진 유화에 비해 그리 대수롭지 않게 봤더랬는데, 친구 덕에 수채화의 작법, 붓놀림, 물감의 농담 등등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오른쪽 벽에 걸.. 2017. 9. 9. 마산3.15아트센터 개관, 시민휴식공간으로 사랑받겠네 마산 3.15아트센터가 20일 밤 7시 개관식을 했다. 업무를 마치고 부랴부랴 차를 몰고 도착한 시각이 7시 45분. 대공연장엔 벌써부터 가득 메워졌고 공연이 한창이었다. 차를 몰고 온 사람들이 많이 와서 아트센터엔 주차할 자리가 없었다. 대신 맞은편 한림건설 모델하우스 주차장에 대고 센터로 향했다. 사진은 건널목을 건너기 전에 찍은 것이다. 야경이 제법 아름답다. 창원의 성산아트홀과 같은 마땅한 공연장이 없었던 마산인지라 시민들이 가장 먼저 반가워할 것 같다. 건널목을 건너 대공연장으로 가던 계단에 사람들이 운집해있다. '운집'이란 표현은 좀 과한가. 오가는 사람들도 제법 많았다. 이 계단 앞에는 대형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고 한창 마산시향의 연주가 상영되고 있었다. 대형스피커를 설치해서인지 대공연장에서.. 2008.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