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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능석2

극단 현장 강목발이 양산공연…예나 지금이나 인간은 왜 변한 기 없노! 한국연극에 보냈던 기사. 진주 극단 현장작 : 임미경연출 : 고능석일시 : 6월 8일 오후7시공연장 :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연락처 : 055-392-2543 “예나 지금이나 인간은 와 변한 게 없노? 속이고 훔치고 등치고 자기밖에 모르고. 내 인간들에게 지옥 맛보게 할란다!” 주인공 강목발이의 외침이다. 작품 전반에 흐르는 주제를 이 한 대사에 담아낸 강목발이는 경남 진주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설화 속 인물이다. 설화 속 강목발이는 홍길동과 같은 인물이다. 도둑질했다는 증거도 없이 몸의 움직임이 빠르다는 이유로 관아에 끌려가 발목을 상하게 되어 절룩이는 신세가 되지만 그래도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른 동작으로 부잣집 재물을 털어 가난한 집에 나눠준다. 역시 증거도 없이 잡혀 죽게 되는데 훗날 백.. 2017. 6. 8.
경남연극제 출품작(10) 진주 현장 '길 위에서' 진주 극단 현장 작가 : 임미경 연출 : 고능석 일시 : 4월 6일 오후 7시 30분 공연장 :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 문의 : 055-359-4543, 0106298-1228, 010-3878-0881 창작초연작이다. "낭만소년이라는 필명으로 연애소설을 쓰는 작가인 상민은 국회의원 최성택의 보좌관인 박성호의 부탁으로 최 의원의 자서전 대필을 쓰게 된다. 상민이 통일신라 말기 진성여왕에 대한 역사 소설을 쓰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최 의원은 당대에 함양 상림을 조성한 최치원의 업적을 자신의 정치신념과 연결지어 자서전을 집필하자고 제안한다. 역사적 진실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상민 앞에 최치원이 나타나는데..." 창작초연작이라 자료가 여기까지. 2017.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