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국제연극제3 거창국제연극제 파행 3년 정녕 답은 없는 것인가 거창국제연극제 관련해 칼럼에 실었다. 내 기조는 딱 하나다. 거창국제연극제는 어떻게 해서든 정상적으로 개최되어야 하고 30년의 역사를 이어나가야 한다. 그리고 누가 행사의 집행을 맡고 조직을 구성하는가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슬기를 모아 해결해야 할 문제다. 이번 군의회에서 거창국제연극제 개최 지원금으로 추경예산에 배정됐던 도비 2억 군비 3억, 합해서 5억이 공연 일주일을 앞두고 삭감되어버리는 사태가 벌어졌다. 프랑스 아비뇽 축제를 비유할 정도로 피서지 연극축제로 거창군의 브랜드 상품이었는데, 결국 다시 파행을 겪게 됐다. 잘잘못을 먼저 따질 상황이 아니었다. 적어도 내가 보기엔. 투명한 예산 집행 보장이 문제도 아니었다. 진흥회가 군과 의회 협의, 예산 승인 과정을 거치지 않고 추진했던 것도 사실상 크게.. 2018. 7. 31. [간추린 문화소식]거창국제연극제 이중 개최 코미디 아트 페스티벌 ○…'거창을 대표하던 연극제 결국 이중 개최' 경남도민일보 문화면 제목이다. 제목에서도 그런 늬앙스가 스며있지만 이중 개최를 바람직하게 여기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하물며 이중 개최를 밀고나간 거창군 문화재단 역시 이중 개최의 효율성과 시너지효과를 주장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잘못된 것임을 알고서도 밀어붙이는 행위만큼 어리석은 짓이 없다고 평소 여기는 터라 이번 사안은 안타까울 따름이다. ○…6월 2~4일 창원 진해루와 소극장판에서 11회 코미디 아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참가작들이 다양하다. 전통연희와 연극의 융합 형태인 '오구'에서 장애인 연극, 극단 고도의 연극 '사랑? 했네, 했어' 상상창꼬의 신체극 '다크엔젤의 도시', 그리고 2인조 마임연기를 펼치는 '마블러스 모션' 등 다양한 형.. 2017. 5. 26. [보go듣go즐기go]5~11일 경남의 공연·전시 [보go듣go즐기go]5~11일 경남의 공연·전시 창원 △한여름 밤의 시네마 ‘내 이름은 칸’ = 6일 오후 8시 30분. 성산아트홀 어울림마당. 무료. 055-719-7814.△2016 청춘페스티벌 ‘청춘, 핵 젊다’ = 6일 오후 3시. 창원대학교 종합교육관 85호관 대강당. 무료. 010-8613-2954.△한여름 밤의 시네마 ‘늑대아이’ = 10일 오후 8시. 진해문화센터 야외공연장. 무료. 055-719-7814. 문숙영 작 ‘염원’. △창동예술촌 박남순 개인전 ‘꿈꾸는 나무’ = 7일까지. 창동예술촌 리아갤러리. 무료. 010-4666-5775.△응감 ‘나의 인드라망 너를 그리다’ = 8일까지. 성산아트홀 제2전시실. 무료. 010-7550-0169.△제19회 창원미술청년작가회 정기전 = 8일.. 2016. 8.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