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목발이1 극단 현장 강목발이 양산공연…예나 지금이나 인간은 왜 변한 기 없노! 한국연극에 보냈던 기사. 진주 극단 현장작 : 임미경연출 : 고능석일시 : 6월 8일 오후7시공연장 :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연락처 : 055-392-2543 “예나 지금이나 인간은 와 변한 게 없노? 속이고 훔치고 등치고 자기밖에 모르고. 내 인간들에게 지옥 맛보게 할란다!” 주인공 강목발이의 외침이다. 작품 전반에 흐르는 주제를 이 한 대사에 담아낸 강목발이는 경남 진주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설화 속 인물이다. 설화 속 강목발이는 홍길동과 같은 인물이다. 도둑질했다는 증거도 없이 몸의 움직임이 빠르다는 이유로 관아에 끌려가 발목을 상하게 되어 절룩이는 신세가 되지만 그래도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른 동작으로 부잣집 재물을 털어 가난한 집에 나눠준다. 역시 증거도 없이 잡혀 죽게 되는데 훗날 백.. 2017. 6.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