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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시민시대 마지막 기사 '경남문화현장' 사심 가득

by 무한자연돌이끼 2026.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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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보면 사심이랄 것도 없긴 한데...

기사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는 것도 기자의 몫이고 

보도를 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도 기자의 몫이다.

 

그동안 월간 시민시대 기사 작성을 위해 세워놓은 일종의 원칙이 있다.

공연과 전시, 문학(출판)을 가능한한 골고루 싣자.

공연은 주로 경남의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작품을 다루자.

홍보 차원에서 예고 기사를 중심으로 싣자. 이 원칙 때문에 다루지 못한 공연이 많다. 

지역의 작은 공연 단체들이 소극장 공연을 하면서 한 달이나 전에 보도자료를 마련해놓는 곳이 별로 없기 때문.

출판은 시간이 조금 지나도 괜찮은데, 공연과 전시는 시간 지나서 보도하는 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니까.

 

기자생활할 때 음악도 담당했었는데, 

사실 음악 쪽은 그다지 깊이 들어가지 못했다.

그래서 음악 쪽 예술인은 별로 아는 사람도 없다.

 

마지막 기사인 월간 시민시대 5월호에는 경남오페라단, 진주 현장, 통영 벅수골, 마산 객석과무대, 산청 큰들마을, 창원문화재단, 장효익 작가, 양성민 작가의 소식을 차례로 실었다.

아, 우편함에 꽂혔던 책을 챙겨 걸으면서 조금 보다가 시민극장 앞에서 사진 찍어놓은 것도 있어 이참에 기록으로 올린다.

 

 

다문 몇 푼이라도 소일거리로 글 써주고 페이가 좀 있는 꺼리가 좀 없을까?

용비어천가 잘 쓸 자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