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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리뷰]시원한 여름 느꼈던 전시 3제 [전시리뷰]시원한 여름 느꼈던 전시 3제창원성산아트홀 1, 2, 3 전시실서 열린 경남수채화협회전 등 3개 전시 창원성산아트홀은 미술 전시공간으로서 제법 인기가 있는 곳이다. 일 년 중 몇 주를 빼곤 거의 매주 새로운 전시회가 개최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갤러리가 한 달 일정으로 새로운 전시를 기획하는 것과 비교하면 성산아트홀은 그래서 많은 미술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성산아트홀의 전시 일정은 대체로 수요일에 시작하여 다음 주 월요일에 막을 내린다. 화요일은 다음 전시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쉬는 경우가 많다. 주말에야 관람객이 많은 것은 당연하지만 평일에도 적잖은 관람객이 다녀간다. 그 중엔 미술을 전공한 학생들도 있을 테고 작가들의 지인도 있을 테고, 또 순수하게 작품을 감상하고자 들른 이.. 2016. 8. 24.
가곡전수관 일반인 대상 수강생 모집-국악 배우기 기회 가곡전수관이 오는 9월 6일부터 12월 6일까지 주 2회 매주 4시간 총 12주 과정으로 무료 강좌가 개설된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강좌다. 수강자는 가곡 한 수와 시조 한 수, 그리고 국악기 하나를 배울 수 있다. 옛 노래 중 정음 혹은 정가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그런데 악기는 본인이 직접 장만해야 하는 거라 약간 부담스러울 수는 있겠다. 하지만 살면서 악기 하나쯤은 곁에 두고 때때로 연주도 하며 살란다 싶으면 고가의 악기라도 구입 못할 이유 있으랴 싶다. 이 기회에 자기 적성에 맞는 악기 하나 장만해보자. 나는 개인적으로 해금이 좋은데... 배워 놓으면 몽골 마두금도 연주할 수 있잖을까 싶기도 하고. 보도자료가 와서 혼자 알기엔 아까운 정보다 싶어 공개한다만... 관심이.. 2016. 8. 22.
우리 전통 악기-거문고 거문고를 치려다 거문도를 쳤다. 거문도. 여수 인근의 섬 거문도, 혹시 거문고와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닐까? 이런 단세포적인 궁금증이 인 것은 쓸데 없는 것에도 호기심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천성 때문이리라. 결론적으로 거문고와 거문도 둘 사이에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거문도는 한자로 컬거에 글월문, 섬도를 쓴다. 이곳에 학문이 뛰어난 사람이 많다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그럼 거문고는? 고구려 왕산악이 중국에서 들여온 칠현금을 제맘대로 뜯어 고쳐 연주를 하려는데 어디서 검은 학들이 날아와 춤을 추자 이름을 거문고라고 붙였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이 전설을 바탕으로 검은학을 소재로한 거문고 연주도 있다. 지난 주 가곡전수관에서 열렸던 '가곡원류' 공연에서 거문고 연주가 아주 인상적이었다. 소리가 가야금에 .. 2016. 8. 21.
[공연리뷰]가곡원류에서 전통 성악곡의 백미를 느끼다 [공연리뷰]전통 성악곡의 백미를 느끼다가곡전수관 ‘가곡원류’ 수록 가곡 중 아홉 수 공연…선조의 풍류 만끽 오래전에 라디오를 통해 ‘시조(時調)’를 들은 적이 있었다. 시(詩)와 시조가 무엇이 다른지 분간하지 못하던 시기였다. 당시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시조를 듣고서야 시조는 음악 장르요, 시는 문학 장르임을 깨닫게 되었으니 시절가조의 준말이었던 전통 시조를 제대로 알게 된 것이 늦은 편이 아니었다. 조선시대 선비들의 노래였던 시조를 유심히 들어보면 평시조냐 사설시조냐 등에 따라 곡이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같은 평시조라면 가사만 다르지 곡이 똑같음을 발견할 수 있다. 조선시대 시조와 함께 정악 혹은 정가로 불렸던 가곡 역시 일반인이 들어서는 시조와 창법이나 곡조에서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다. 조선시대 가.. 2016. 8. 21.
[보go듣go즐기go]19~25일 경남의 공연·전시 [보go듣go즐기go]19~25일 경남의 공연·전시 창원 △선소리산타령 박현지 경서도소리공연 = 19일 오후 7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무료. 055-277-5900.△KBS국악관현악단 및 김덕수패 사물놀이 초청연주회 ‘한여름 밤의 콘서트’ = 19일 오후 7시 KBS창원홀. 무료. 055-280-7327.△창원시립교향악단 야외팝스콘서트 = 19일 오후 7시 30분. 진해야외공연장. 무료. 055-299-5832.△경남프리모앙상블 제16회 정기연주회 = 20일 오후 5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무료. 010-8101-3007.△가족음악회 ‘물의 소리’ = 20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소극장. 유료. 010-9338-5889.△가족뮤지컬 ‘엉뚱발랄 콩순이 드래곤 편’ = 20일 오전 11시, 오.. 2016. 8. 19.
[주말에 뭘볼까]금난새 입담이 풀어내는 ‘동물의 사육제’ [주말에 뭘볼까]금난새 입담이 풀어내는 ‘동물의 사육제’20일 오후 7시 30분 양산문화예술회관서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 개최 중고등학교 교과서를 통해서라도 한 번쯤은 접해봤을 음악,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통해 공연된다. 동물의 사육제에 등장하는 동물의 종류는 얼마나 될까? 사자, 코끼리, 거북, 닭, 말, 그리고 당나귀와 뻐꾸기, 백조, 수족관의 물고기들, 새장 속의 새들. 아, 동물의 사육제라고 해서 이들만 등장하는 게 아니다. 피아니스트도 등장하고 아주 오래된 화석도 등장한다.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는 수많은 동물이 등장함에도 연주시간이 길지는 않다. 총 14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한 곡이 1분 남짓.. 2016. 8. 17.
한숨은 바람이 되고 눈물은 세우(細雨)되어 한숨은 바람이 되고 눈물은 세우(細雨)되어무형문화제 제30호 가곡이 흐르는 그윽한 밤…18일 가곡전수관 얼핏 ‘가곡’ 하면, 유행가 ‘가요’에 대응하는 개념으로 성악가들이 부르는 ‘가곡’을 떠올리기 십상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인 ‘가곡’은 그런 가곡이 아니라 조선시대 지식인 계층에서 즐겨 부르던 노래로 시조·가사와 함께 ‘정가(正歌)’라고도 한다. 당시 ‘속가(俗歌)’라고 불린 판소리와 민요는 서민들의 노래로 대비가 된다. 대체로 가곡이나 시조, 가사는 박자가 느리다. 어쩌면 휘모리장단의 민요를 듣다가 이 가곡을 듣게 되면 시간이 정지된 듯한 느낌마저 들지도 모른다. 그래서 가곡을 들으면 마음에 평정심이 깃든다. 하지만, 성질 급한 사람은 공연장을 뛰쳐나갈지도 모른다.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2016. 8. 17.
[보go듣go즐기go]12~18일 경남의 공연·전시 [보go듣go즐기go]12~18일 경남의 공연·전시 창원 △창원시립예술단 광복음악회 = 12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 무료. 055-299-5832. △한여름 밤의 시네마 ‘프리윌리’ = 13일 오후 8시 30분. 성산아트홀 어울림마당. 무료. 055-719-7814. △광복71주년 기념 경축음악회 = 15일 오후 7시. 경상남도청광장. 무료. 055-281-6825. △경남프리마앙상블 정기연주회 = 16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 유료. 010-7799-4626. △한여름 밤의 시네마 ‘라이프오브파이’ = 17일 오후 8시. 진해문화센터 야외공연장. 무료. 055-719-7814. △가족음악회 ‘물의 소리’ = 17일 오후 7시 30분. 진해문화센터 공연장. 유료. 010.. 2016. 8. 12.
[주말에 뭘볼까]한여름을 즐겨라! GASC 썸머 페스타 [주말에 뭘볼까]한여름을 즐겨라! GASC 썸머 페스타김해문화의전당 12~15일 애두름마당 등서 공연·수전놀이 진행 김해문화의전당은 오는 12일부터 광복절인 15일까지 애두름마당과 인근 도로 등에서 이색적인 여름 축제를 개최한다. ‘GASC 썸머 페스타’. 이번 축제의 이름이다. 재즈, 힙합 등 다양한 인디밴드의 공연과 음악 관련 영화 상영, 수전놀이로 명명한 물풍선·물총 전쟁놀이, 그리고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일렉트리코 퍼레이드’가 준비되어 있다. ◇ 시(see)원(want)한 콘서트 인디밴드의 공연은 12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오후 7시 애두름마당에서 펼쳐진다. 첫날인 12일엔 일상의 모습을 재치있는 가사로 노래하는 ‘소심한 오빠들’과 자메이카 음악을 주로 연주하는 ‘스카웨이커스’가 공연한다. 둘째.. 2016. 8. 11.
[보go듣go즐기go]5~11일 경남의 공연·전시 [보go듣go즐기go]5~11일 경남의 공연·전시 창원 △한여름 밤의 시네마 ‘내 이름은 칸’ = 6일 오후 8시 30분. 성산아트홀 어울림마당. 무료. 055-719-7814.△2016 청춘페스티벌 ‘청춘, 핵 젊다’ = 6일 오후 3시. 창원대학교 종합교육관 85호관 대강당. 무료. 010-8613-2954.△한여름 밤의 시네마 ‘늑대아이’ = 10일 오후 8시. 진해문화센터 야외공연장. 무료. 055-719-7814. 문숙영 작 ‘염원’. △창동예술촌 박남순 개인전 ‘꿈꾸는 나무’ = 7일까지. 창동예술촌 리아갤러리. 무료. 010-4666-5775.△응감 ‘나의 인드라망 너를 그리다’ = 8일까지. 성산아트홀 제2전시실. 무료. 010-7550-0169.△제19회 창원미술청년작가회 정기전 = 8일.. 2016. 8. 4.
[주말에 뭘볼까]이루어질 수 없었던 그·사·랑 [주말에 뭘볼까]이루어질 수 없었던 그·사·랑유치환·이영도 사랑 모티브 극단 벅수골 ‘꽃잎’ 6일 통영시민문화회관 공연 사랑했으므로 행복하였네라//-사랑하는 것은/사랑을 받느니 보다 행복하느리라./오늘도 나는/에메랄드 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설령 이것이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 너무나도 유명한 청마 유치환의 시 ‘행복’의 구절이다. 시의 따온 이 부분만 봐도 사랑을 보내기만 한, 짝사랑임을 알 수 있다. 이 시의 대상은 시조시인 이영도다. 청마가 통영우체국 앞에서 편지를 쓸 때 정운 이영도는 우체국에서 마주 보이는 수예점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극단 벅수골의 ‘꽃잎’ 공연 장면.. 2016. 8. 4.
[전시리뷰]빛이 발하듯 염원도 이루어지리라 [전시리뷰]빛이 발하듯 염원도 이루어지리라‘빛의 풍경화가’ 문숙영 개인전 창원더큰병원 8층 숲갤러리서 개최 벽에 걸린 그림들은 각기 저마다 은은한 조명을 받으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어떤 것은 냇물 위에 떨어진 햇볕이 강조되었고 어떤 것은 당산나무 등걸에 걸쳐진 소지종이에 반사된 빛이 눈을 자극했다. 지난 7월 29일부터 창원 더큰병원 8층 숲갤러리에서 전시되기 시작한 문숙영 개인전. 그의 작품들은 유난히 빛의 오묘한 현상들을 담았기에 일면 자극적이기도 하면서 편안한 느낌을 준다. 문숙영의 이번 개인전 제목은 ‘염원’이다. 문숙영 작가는 팸플릿에서 ‘염원’이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리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우리의 할머니들은 성황당 나무 아래서 하늘을 보며, 달을 보며, 북두칠성을 보며 소원.. 2016. 8. 2.
<제이슨 본>과 <덕혜옹주> 영화를 봐야겠다 최근에 나온 영화 과 을 언제 시간을 틈타 보려고 계획했었다. 그러던 차에 오늘 경향신문에 난 강유정의 영화로 세상읽기란 글을 읽었는데, '기억'이라는 화두로 과 를 풀어나갔다. 개인의 기억과 집단 기억을 논했다. 그 둘을 기억이라는 키워드로 연결짓기에 약간의 무리수가 있긴 하지만 에서 다룬 몸의 기억과 뇌의 기억이 철저한 개인의 기억이라면, 의 기억은 개인의 기억이지만 그것은 우리 역사에서 나타난 우리 민족의 집단기억이라는 점에서 공감대가 형성되는 거겠다. 사실 강유정의 이 글을 읽으면서 나는 또 나대로 개인의 기억이 되살아난 상황에 처했다. 어쩌면 이다지도 잘 잊어버리고 사는지 한심할 정도이긴 한데, 덕혜옹주는 불과 2년 전쯤 책으로 읽었다.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는지 어떤 경유로 책을 접해 읽었는지는.. 2016. 7. 29.
[보go듣go즐기go]29~8월4일 경남의 공연·전시 [보go듣go즐기go]29~8월4일 경남의 공연·전시 창원 △한여름 밤의 시네마 ‘라푼젤’ = 30일 오후 8시 30분. 성산아트홀 어울림마당. 무료. 055-719-7814.△가족영화감상회 ‘주먹왕 랄프’ = 30일 오후 3시. 경남도립미술관 지하1층 다목적홀. 무료. 055-254-4600.△가족영화감상회 ‘빅히어로’ = 31일 오후 3시. 경남도립미술관 지하1층 다목적홀. 무료. 055-254-4600. 박남순작 ‘꿈꾸는나무’. △디카교실 사진 작품 전시회 = 29일까지. 3·15아트센터 제4전시실. 무료. 055-222-5043.△창동예술촌 박남순 개인전 ‘꿈꾸는 나무’ = 8월 7일까지. 창동예술촌 리아갤러리. 무료. 010-4666-5775.△응감 ‘나의 인드라망 너를 그리다’ = 8월3~8일.. 2016. 7. 29.
[주말에 뭘볼까]줄리엣의 하녀♡로미오 어떤 일이? [주말에 뭘볼까]줄리엣의 하녀♡로미오 어떤 일이?뮤지컬 ‘로미오를 사랑한 줄리엣의 하녀’ 30·31일 오후 7시 아리랑아트센터 대극장 셰익스피어는 몰라도 줄리엣과 로미오가 누군지는 모를 사람이 없는 작품 ‘로미오와 줄리엣’.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에는 못 들어갔지만 두 젊은 청춘의 안타까운 죽음이 못내 아쉬워 5대 비극으로 한 자리 더 마련해 비극의 반열에 들어간 ‘로미오와 줄리엣’은 연극뿐만 아니라 영화로, 뮤지컬로 전 세계 수많은 사람에게서 사랑받은 작품이다.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 그러고 보면 로미오와 줄리엣도 어지간히 나이가 먹을 만큼 먹었음에도 이렇게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은 ‘클래식’이 되었다는 증거겠다. 클래식이 되다 보니 다양한 형태로의 변신도 이루어지나 보다. 27일부터 다음.. 2016. 7. 28.
김해기후변화테마공원 물놀이장과 창원기업사랑 물놀이장 지난 주 아이와 함께 김해 기후테마공원물놀이장과 창원의 기업사랑물놀이장을 각각 한번씩 가봤다.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 물놀이장이어서다. 여름철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곳이다. 아이들이 놀기는 창원기업사랑물놀이장이겠는데, 어른이 쉬기엔 김해기후변화테마공원이다. 창원은 물놀이 시설이 잘 되어 있고, 김해는 송림 아래 그늘진 곳에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면서 쉴 수 있는 구조여서 그렇다. 나는 좀 이기적인 아빠라서 그런지 김해가 좋다. 창원에선 아이들은 아이들 대로 놀고 우린 우리대로 멀리 떨어진 숲으로 와서 쉬었는데... 아이들 노는 모습을 못 보니 별 재미가 없어서다. 그렇다고 땡볕에 서서 마냥 몇 시간이고 구경하기도 그렇고. 기록삼아 사진을 남긴다. 김해기후변화테마공원 내 물놀이장. 김해기후변화테마공원 내 .. 2016. 7. 26.
[보go듣go즐기go]22~28일 경남의 공연·전시 창원 △전통무용 여현주의 춤 = 22일 오후 7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무료. 055-262-0580.△2016 한여름밤의 음악회 = 23일 오후 7시 30분. 진해문화센터 공연장. 무료. 055-904-0190.△가족뮤지컬 꼬마버스 타요 = 23·24일 오전 11시, 오후 2시·4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 유료. 1899-8202.△토요예술마당 판 Special = 23일 오후 4시~9시. 창원용지공원 잔디마당. 무료. 055-719-7814.△수요콘서트 - 차가운 체리 콘서트 Love Song = 27일 오후 7시. 3·15아트센터 소극장. 유료. 055-719-7800.△한여름 밤의 시네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27일 오후 8시. 진해문화센터 야외공연장. 무료. 055-719-7814.. 2016. 7. 21.
[주말에 뭘볼까]뉴미니멀·흑백·환경사진전 한걸음에 [주말에 뭘볼까]뉴미니멀·흑백·환경사진전 한걸음에20일부터 25일까지 창원성산아트홀 1~3전시실 김형식 작가 등 작품 전시 이번 주말 창원성산아트홀에 가면 서양화전시 하나와 사진전 2개를 한걸음에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20일부터 다음 주 월요일인 25일까지 제1~3전시실에서 열린다. 제1전시실에선 서양화가 김형식의 17회 개인전인 ‘뉴 미니멀(New Minimal)’전이 열린다. ‘뉴 미니멀’이란 1980년대 후반에 나타난 색과 디자인 요소를 최소한으로 절제한 경향의 패션이나 건축, 미술 등의 경향을 일컫는 말이다. 가장 단순하고 간결함을 추구해 단순성, 반복성 등을 특성으로 하는 ‘미니멀’에서 감성적인 부분을 더한 작품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 김형식 작가의 ‘뉴 미니멀’ 작품. 성산아트홀 .. 2016.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