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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현재와 과거, 경남의 문화와 전설... 익숙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애착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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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06:34

8월 8일 창원 시민문화공간발굴단 3차 현장탐방 및 워크숍 행사에 '흰돌메공원'이 포함된다. 이날 둘러보는 곳은 흰돌메 공원이 포함된 바닷길 5.2킬로미터와 웅천읍성, 소사마을, 웅천도요지전시관이다. 거리가 있어서 대형 차량으로 이동하지 싶다.

 

이번 탐방엔 날더러 해설을 맡아달라고 한다. 현장답사할 시간이 없어 못하겠다고 했는데, 현재 나 말고는 할 사람이 없단다. ㅠㅠ 하는 수없이 수락하고 자료를 뒤져본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5년 전 흰돌메공원뿐만 아니라 이번 탐사에 들어가는 장소 중 웅천읍성 하나 빼고는 다 둘러봤기에 기억을 되살려 설명할 수는 있겠다.

 

당시에 썼던 글을 자료 삼아 옮긴다.

 

진해구 웅동 매립지와 그 건너 앞바다와, 저 멀리 거가대교가 내려다 보이는 남문동 흰돌메공원. 봄이면 온갖 화려한 꽃들이 피어나고 여름이면 우거진 숲 속에서 맑고 상큼한 공기를 내뿜고, 가을이면 발갛게 단풍물이 들고 겨울이면 하얀 운치가 매력있는 곳이다.

 

흰돌메공원은 경남도가 경남미래 50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진해글로벌테마파크 조성지 인근에 있다. 게다가 한참 조성 중인 부산신항이 바로 앞에 있고. 북컨테이너 부두와 웅동 배후단지 역시 개발될 계획이어서 앞으로 더욱 인기 있는 공원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큰 공원이기도 하다.

그런데, ‘흰돌메’가 무슨 뜻일까? 순수 우리말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면 바로 눈치를 챘을 쉬운 우리말이다. 하얀돌산을 말한다. 굳이 한자로 하면 ‘백석산’이다. 흰돌메공원이 있는 산이 예전에 백석산이었다고 한다. 공원이름 공모를 하면서 ‘흰돌메’란 이름을 찾았단다.

 

평일엔 한산한 편이다. 공원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연녹색 구름다리가 눈에 띈다. 다리와 연결된 탑처럼 생긴 연녹색 건물은 빨간 모자를 머리에 얹은 듯하다. 공원 주차장으로 들어서자 주차 걱정은 할 필요가 없었다. 수년 후 인근의 주민들이 많이 찾을 것을 대비해 계획한 듯 주차면 수는 넉넉했다.

 

흰돌메 공원.
흰돌메공원 구름다리.
위에서 내려다본 흰돌메공원 주차장 모습.

흰돌메공원으로 가려면 구름다리를 건너야 한다. 연녹색 탑으로 가다 보면 바로 옆에 관광안내소가 있다. 그리고 쉼터와 화장실 등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마음이 편해진다.

주차장 끝에는 ‘횐돌메공원’이란 큰 조형비석이 서 있다. 녹색의 산 위에 흰돌, 그리고 구름을 형상화했다.

구름다리를 건너려면 탑처럼 생긴 건물 안으로 들어가 회전 계단을 걸어 올라야 한다. 빙글빙글 두어 바퀴 돌아 올라가면 구름다리를 만난다.

구름다리 건너편으로 나무데크로 꾸민 계단이 보이고 전망대 앞엔 ‘흰돌메공원’이란 글씨가 보인다. 구름다리, 일렁이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아래로 자동차들이 간간이 지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천천히 걸어가는 재미가 있다.

 

다리를 건너서 그리 많지 않은 데크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웅비대’란 나무로 조성한 전망대를 만난다. 웅비대란 이 시설도 시민 대상 명칭 공모로 얻은 이름이다. 웅천과 웅동의 행정구역에 신항만의 비상하는 진해를 관망할 수 있는 곳이란 뜻에서 지었다고 한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진해의 미래를 점치기에 충분하겠다. 신항만 매립지에는 한창 공사 중이고 바다에는 거대한 해상크레인이 떠 있다.

살짝 오른쪽으로 연도가 보인다. 연도는 이제 육지와 연결되어 섬이랄 수 없게 되었다. 연도에는 유명한 민속놀이가 있다. 여성들로만 구성된 연도상여소리가 그것이다. 놀이의 핵심이 상여를 배에 싣고 가는 것인데, 이제 육지가 되었으니 좀 그렇겠다.

웅비대에서 나오면 전망대가 있다. 전망대 주변으로 꽃나무들이 울창하다. 전망대 끄트머리 옆에 꽃댕강나무가 하얀 꽃잎을 팝콘처럼 터뜨리고 있다. 산제비나비가 주위를 팔랑거리며 꿀을 빨아먹고 있다. 나폴나폴. 한곳에 오래 머무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나무데크를 따라 조금 더 산 쪽으로 걸어가면 웬걸? 문이 하나 있다. 산으로 들어가려면 이 문을 지나야 한다. 문이란 다른 세상과 통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사물인데, 흰돌메 입구에 이런 문이 있다는 것이 묘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문을 지나 산을 오르면, 만화영화에서처럼 어떤 동굴을 지나면 뜻밖의 신천지가 펼쳐지듯 그런 느낌이다. 우거진 숲으로 난 오솔길. 한 발 한 발 걸음을 옮기면 온갖 동물들이 나타나 말을 걸어줄 것 같고 나무 뒤에 숨은 풀잎과 꽃들도 까르르 웃을 것만 같다.

5분쯤 걸었을까 길 가운데 두꺼비가 떡하니 버티고 서있다. 좀체 길을 비켜줄 생각을 않는다. 나그네는 앉으며 나직히 말한다. "좀 지나갈 수 있을까?" 그제야 두꺼비는 엉금엉금 길 가장자리로 비켜준다. 꼭 인간의 말을 알아듣는 듯하다. 그것도 인연이라고 나그네는 두꺼비와 기념촬영도 했다. 둘의 무덤덤한 표정. 둘 다 사람 같거나 아니면 두꺼비 같거나 하다.

산은 그렇게 높지 않지만 체력에 맞게 적당히 올랐다가 다시 내려오면 된다. 오르내리는 연인들이 종종 보인다. 나비들도 짝을 지어 이꽃 저꽃을 춤을 추며 옮겨 다닌다.

문을 지나 내려오면 전망대. 하늘이 보이고 바다가 보이고 한참 공사 중인 신항만이 보인다. 다시 세상으로 돌아온 느낌이다.

흰돌메공원만 다녀와도 좋지만 이왕 간 김에 주변 볼거리를 둘러볼 양이면 황포돛대 노래비와 안골왜성, 웅천도요지 전시관, 그리고 웅천읍성 정도 가보면 좋겠다.

 

황포돛대 노래비.

황포돛대 노래비. "마지막 석양 빛을 깃 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 배는 어디로 가느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 마라/ 파도 소리 구슬프면 이 마음도 구슬퍼/아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 돛대야."

노래비 앞에 있는 버튼을 발로 꾹 누르면 이미자 음성으로 노래가 흘러나온다. 노래비 옆에는 오래된 팽나무가 있다. 보호수다. 가지가 넓게 퍼져 있어 그늘도 넓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그대로 모아 그늘에 뿌려주는 듯하다.

 

안골왜성. 황포돛대 노래비에서 왼쪽 바다 건너편에 있어 좀 둘러가야 한다. 부산방면으로 가다가 우회전하여 안골 무궁화공원을 지나 짤은 터널을 벗어나면 바로 오른쪽이 웅천안골왜성 입구다. 시멘트로 포장되지는 않았지만 주차공간은 넓은 편이다.

안골왜성은 경남도 문화재자료 제275호다. 벽이 높은 곳도 있고 낮은 곳도 있는데 대략 높이 3∼8m다. 둘레는 1250m, 넓이 약 5000평(1만 6500m²정도)이다. 자료를 보면 가덕도의 왜성과 약 4㎞ 거리로 임진왜란 때 가토(加藤嘉明) 등 왜군의 장수들이 쌓고 매년 교대로 수비하였다고 한다. 역사 공부 삼아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다.

 

웅천도요지전시관.

웅천도요지 전시관. 도요지라 함은 청자나 백자 등 도자기를 굽던 가마터를 말한다. 이곳은 조선 전기에 만들어 그릇을 굽던 도요지다. 이곳에서 가장 많이 발견된 것은 사발이다. 특별한 기교와 무늬가 입혀지지 않은 그야말로 실용적 그릇을 만들었던 곳이다.

웅천도요지는 1997년 1월 경남도 기념물 제160호로 지정되었으며, 문화재 발굴과 복원 사업이 진행돼 2011년 11월 23일 웅천 도요지 전시관이 개관했다고 한다. 전시관에는 발굴 유물 전시뿐만 아니라 어린이를 대상으로 당시의 상황을 알기 쉽게 설명해 놓은 3D 애니메이션 상영도 하고 있으며 도자기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웅천읍성. 진해구 성내동에 있다.이 웅천읍성은 조선 초 세종 16년에 만들어진 읍성이다. 조선 전기 왜인에게 개항한 삼포 중 하나인 제포와 가까이 있어 이들로부터 읍면을 보호하고자 축조되었다고 한다.

삼포왜란 때 동문이 소실되기도 했으며 세월이 흐르면서 상당 부분 훼손이 되었지만 일부 원형이 그대로 남아 있는 동벽 약 400m와 남벽 70m를 보존하고 지난해 동쪽과 남쪽 성벽 일부와 동문인 견룡문, 옹성, 해자, 조교, 치성, 수구 등을 복원했다. 복원 이후 홍보가 많이 되어 찾는 사람도 늘고 있다.

Posted by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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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진 '경남연극인대회'라는 명칭으로 행사를 열었다. 

처음엔 연극인들의 친목과 기량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는데 점차 주민과 함께 하는 행사로 개방되다가 올해는 본격적으로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페스티벌로 방향을 잡은 모양이다.

돌이켜보니 나는 2015년부터 참석하기 시작했구나. 2016년 빼고. 물론 모든 행사에 다 참석한 건 아니고. 합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할 땐 발제까지 했으니.

 

보도자료를 받았다. 전문을 싣는다.

 

 

연극인과 지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
‘제10회 경남연극인페스티벌’ 개최 
8월 1일 ~ 2일, 복합문화공간 ‘예술 중심 현장’에서 열린다

 

()한국연극협회 경상남도지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국토보상원이 후원하는 제10회 경남연극인페스티벌이 81()부터 2()까지 이틀 동안 복합문화공간 예술 중심(Art Center) 현장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는 경남연극인들의 역량 향상과 지역문화예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경남연극인대회라는 명칭으로 행사를 진행해 왔는데 올해부터는 경남연극인페스티벌로 명칭과 사업의 내용을 일부 변경해서 개최한다.

 

대한민국 공연 시장에서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는 창작 작품을 초청해 경남 연극인들의 창작 역량 강화를 시도하고, 지역민들에게는 공연예술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여 연극인과 지역민 모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예술 축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생활 속 거리두기시행 지침에 따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열화상발열감지카메라를 설치해 발열증상이 있는 관객의 입장을 제한하고, 개별 문진표를 작성하며, 좌석 간 간격 유지를 통해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할 예정이다.

 

경남연극인페스티벌의 프로그램은 공연과 워크숍, 포럼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공연은 아주 작은 극장’, ‘신통방통 도깨비’, ‘양양의 심청이야기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1일 오후 2시부터 복합문화공간 예술중심 현장내에 있는 현장A라운드, 현장아지트, 현장아트홀에서 무료로 펼쳐진다. ‘아주 작은 극장4개의 공연(거울의 방, 아나푸르나, 러브신짜오, 연이의 그림공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연마다 단 한 사람의 관객을 두고 짧게 진행되는 독특한 진행방식을 가지고 있다. 대나무 인형극 신통방통 도깨비는 노래와 그림이 어우러지며,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형식을 갖춘 1인 공연이다. ‘양양의 심청이야기또한 한복치마를 이용하여 심청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1인 공연이다.

 

같은 날, 현장아지트에서 진행되는 두 번째 프로그램은 극단 사다리 대표이자 연출인 유홍영 강사와 함께하는 워크숍이다. 워크숍을 통해 아주 작은 극장과 1인 공연 제작 원리에 대한 탐구를 할 예정이다.

 

마지막 프로그램은 포럼으로 82일 오전 10시 현장아트홀에서 열릴 예정인데 이희진 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이 지역균형발전 특별회계의 이해에 대해 발제한다. 사회는 배우이자 전 부산예대 겸임교수였던 박승규씨가 토론은 이상현 밀양문화재단 공연전시팀장이 맡는다.

 

한편, 경남연극인페스티벌 기간 중에 제1회 경남연극인 대상 시상식이 거행될 예정이다. 경남연극인대상은 경남연극 발전을 위해 유의미한 작업의 과정을 개척하고 인정받을 만한 성과를 이룬 연극인에게 매년 품격 있는 시상을 함으로써 경남 연극인들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신설된 시상 제도이다. 한해에 단 한 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게 되는데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1회 경남연극인대상으로 선정된 영광의 주인공은 이금철 기술감독(한국연극협회 진주지부 부지부장)이다. 이금철 감독은 경남의 조명디자인 분야를 비롯한 무대 기술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역대 경남연극제의 기술감독으로 다수 활동한 이력과 경남의 수많은 극단의 조명 및 무대감독으로 활동하여 경남 연극의 든든한 뒷배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회 경남연극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8월 1일

시간

내 용

14:00 ~ 14:50

아주 작은 극장 공연

- 공연팀 : 미니어처 시어터 4개팀

- 장 소 : 현장ARound

15:00 ~ 15:50

1인 공연

- 공연팀 : 신통방통 도깨비

- 장 소 : 현장ArtHall

16:00 ~ 16:50

아주 작은 극장 공연

- 공연팀 : 미니어처 시어터 4개팀

- 장 소 : 현장ARound

17:00 ~ 17:50

1인 공연

- 공연팀 : 양양의 심청이야기

- 장 소 : 현장Agit

19:00 ~ 21:30

아주 작은 극장, 1인극 제작 워크숍

- 강 사 : 유홍영

- 장 소 : 현장Agit

21:40 ~ 23:00

1회 경남연극인대상 시상식

- 장 소 : 현장ARound

2일

 

 

10:00 ~ 11:50

지역균형발전 특별회계의 이해

- 발제자 : 이희진 (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

- 사회자 : 박승규 (전 부산예술대학교 겸임교수)

- 토론자 : 이상현 (밀양문화재단)

- 장 소 : 현장ArtHall

 

작품 개요

공연명 : 거울의 방 (아주 작은 극장)

장 소 : 현장A라운드

기 간 : 2020.08.1.()

시 간 : 오후 2/ 오후 4

제작, 연출, 구성, 출연 : 한혜민 (큰간디)

주최ㆍ주관 : ()한국연극협회 경상남도지회

후원 : 경상남도, 국토보상원

공연소개

"거울 속 나와 눈을 마주치고 웃어본 적 있나요?"

사방이 거울로 둘러싸인 거울의 방. 관객은 겹겹이 비추는 자신의 얼굴을 마주한다. 그리고 비비를 만나게 되는데<거울의 방>비비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이 자신을 긍정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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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아나푸르나 (아주 작은 극장)

장 소 : 현장A라운드

기 간 : 2020.08.1.()

시 간 : 오후 2/ 오후 4

구성, 출연 : 이미라 (랄랄라)

주최ㆍ주관 : ()한국연극협회 경상남도지회

후원 : 경상남도, 국토보상원

공연소개

해발고도 20cm 높이의 아주 작은 산, 아나푸르나는 작은 인형을 가지고 관객과 함께 정상에 올라, 막걸리로 목을 축이고, 답답하거나 이루고 싶은 소망을 외치면 들어주는 관객 참여형 자연친화 에코극장입니다. (p.s 중간에 곰을 만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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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러브신짜오 (아주 작은 극장)

장 소 : 현장A라운드

기 간 : 2020.08.1.()

시 간 : 오후 2/ 오후 4

구성, 출연 : 조하연 (은하수)

주최ㆍ주관 : ()한국연극협회 경상남도지회

후원 : 경상남도, 국토보상원

공연소개

'나만을 위한 5분 여행' 으로 오직 한사람만을 위한 공연이다.

뜨거운 햇살과 바람 연꽃냄새 오토바이소리 낯선 언어와 사람들. 은하수와 올드타운을 걷는다.

요즘같이 여행이 그리운 사람들에게 이국적인 오감을 전하여 잠시나마 코로나를 잊게 해줄 것이다.

또한 '오늘'이라는 도착지에서 자신의 진짜 여행을 새롭게 바라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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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연이의 그림공방 (아주 작은 극장)

장 소 : 현장A라운드

기 간 : 2020.08.1.()

시 간 : 오후 2/ 오후 4

구성, 출연 : 인형조종사 문재현 (아토)

주최ㆍ주관 : ()한국연극협회 경상남도지회

후원 : 경상남도, 국토보상원

공연소개

사람들에겐 저마다 특별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목각인형 연이는 초상화가이다.

조종자의 안내를 받아 헤드셋을 쓰고 자리에 앉으면 목각인형 연이가 고개를 들어 관객을 맞이한다. 조종자의 손을 빌어 살아있는 듯 움직이는 연이는 관객을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바라보며 그 안에 숨겨진 특별한 아름다움을 찾아내어 그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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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신통방통 도깨비

장 소 : 현장아트홀

기 간 : 2020.08.1.()

시 간 : 오후 3

구성, 출연 : 황윤희 (홍시)

주최ㆍ주관 : ()한국연극협회 경상남도지회

후원 : 경상남도, 국토보상원

공연소개

- 뭐든 척척 잘 아는 신통방통한 도깨비 이야기!

- 노래와 그림이 어울려진 독특한 이야기 들려주기 방식과 관객이 참여하여 장면을 완성하는

연극놀이 방식을 적절히 구조화한 작은 연극!

- 대나무를 이용해 만든 인형들의 표정과 움직임이 살아있는 대나무인형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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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양양의 심청이야기

장 소 : 현장아지트

기 간 : 2020.08.1.()

시 간 : 오후 5

구성, 출연 : 양혜경 (양양)

주최ㆍ주관 : ()한국연극협회 경상남도지회

후원 : 경상남도, 국토보상원

공연소개

양양이 들려주는 스토리텔링 오브제극 심청이야기

마을 사람들의 도움으로 자란 심청. 사람들의 청을 들어주는 심청.

청이 만나는 세상 이야기. 청이는 과연 우리의 청도 들어줄까?

Posted by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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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이란 건 희한하게도 겹치지 않는 것보다 겹치는 게 더 많다고 느껴지는 것 같다.

 

관심이 가는 포럼이지만 이날 상상창꼬 때때로 사랑을 멈추다 마지막 공연이어서 참석할 수가 없었다.

어떤 정책이 제시되었는지 궁금하다. 옆지기에게 자료를 구해달라면 구해 주겠지. 

 

일단 보도자료 나온 것 받아서 옮겨본다.

 

다문화가구원 100만 시대, 다문화정책포럼

“2020, 다문화가족지원 정책 10년을 디자인하다.”

 

경상남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승해경)는 지난 17일 창원문화원 대강당에서 다문화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군 다문화사업 종사자, 다문화정책 전문가 등 50여명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비대면 참여도 함께 이루어졌다.

 

‘2020, 다문화가족지원 정책 10년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2006년부터 수립된 다문화정책 15년을 진단하고, 앞으로 10년의 경남형 다문화가족지원정책 길잡이 마련으로 중장기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다문화가족정책 진단 및 발전방안, 지방정부의 다문화가족지원방안 모색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주제발표 이후 이수정 다문화가족 대표, 손명숙 변호사, 정성희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센터장, 박현주 마산가톨릭여성회관 사무국장, 김영미 김해합성초등학교 교사의 토론이 이어졌으며 좌장은 창원대학교 사회학과 이정은 교수가 맡았다.

 

승해경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포럼이 다문화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엔 제안되거나 논의된 내용이 없어 아쉽긴 하다. 자료를 받으면 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을 정리해봐야겠다.

Posted by 무한자연돌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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