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언론의 현재와 과거, 경남의 문화와 전설... 익숙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애착 무한자연돌이끼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243)
돌이끼의 작은생각 (108)
돌이끼의 문화읽기 (440)
다문화·건강가족 얘기 (18)
경남민속·전통 (14)
경남전설텔링 (73)
미디어 웜홀 (142)
돌이끼의 영화관람 (20)
눈에 띄는 한마디 (8)
이책 읽어보세요 (73)
여기저기 다녀보니 (92)
직사각형 속 세상 (92)
지게차 도전기 (24)
지게차 취업 후기 (13)
헤르테 몽골 (35)
돌이끼의 육아일기 (57)
몽골줌마 한국생활 (15)
국궁(활쏘기)수련기 (16)
Total954,794
Today49
Yesterday140
11-24 11:51

눈에 띄는 새책 

사용자 삽입 이미지
◇풍요속 빈곤, 모순으로 읽는 세계 경제 이야기(경제/장시복 지음) = '모순'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자유무역과 보호무역, 세계화와 지역화, 초국적기업과 국민국가 등 대립하면서 공존하는 세계 경제의 요소들을 분석했다. 이러한 분석은 자연히 한미FTA 등 세계의 무역의 불공정한 시스템에 대한 비판적 결론으로 이어진다. 책세상. 212쪽. 1만 3000원.

◇아이를 바꾸는 학습코칭론(교육/이강욱 지음) = 이 책은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에 주목하고 있다. 아이 스스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아이 말에 귀 기울이고 질문하면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갖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안내하고 있다. 토담미디어. 208쪽. 1만 2000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화도시:지역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문화/휴승호 지음) = 파리, 프라하, 로마, 베니스 같은 곳은 사람들이 관광지로 선망하는 문화도시다.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며, 공연장이며, 예술작품이자 쉼터다. 이런 도시는 짧게는 10년 길게는 200여 년에 걸쳐 정부와 자치단체, 민간단체와 기업이 힘을 합쳐 디자인하고 규제해 가꾸어 왔다. 이 책은 문화도시를 유형별로 나눠 사례를 들고 정리·해석했다. 일신사. 272쪽. 2만 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명은 끝이 없는 길을 간다(자연과학/데이비드 스즈키, 피터 너슨 지음·김병순 옮김) = 전세계 원주민들은 나름의 지식과 경험으로 자연현상을 해석하고 자연과 인간의 올바른 관계가 무엇인지 통찰한다. 이 책은 현대 생명과학의 진리와 세계 곳곳 원주민들의 오랜 세월에 걸쳐 입증된 지혜 사이에 나타나는 공통점을 찾아 자연과 화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모티브북. 336쪽. 1만 7800원.

◇파워(소설/린다 호건 지음·김옥례 옮김) = 미국 내 소수자문학의 대표주자인 린다 호건이 들려주는 인디안 타이가 부족의 소녀 오미슈토에 대한 이야기다. 오미슈토는 서구사회의 교육을 받은 아이다. 주인공 소녀가 겪는 서구 사회와 아메리칸 인디언 사회와의 갈등을 통해 자연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제시하고 있다. 솔. 384쪽. 9500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이지 않는 제국(소설/윤상일 지음) = 지은이 윤상일은 현재 대한변호사협회 공보이사이자 로펌 대표변호사다. 세계지배를 꿈꾸는 금융재벌의음모와 그 음모를 파헤치려는 로펌 사이의 생존을 건 싸움을 논리적이고도 빠른 전개로 묘사했다. 소설을 읽고 나면 외환은행 헐값매각의 진실을 가늠할 수 있다. 지상사. 316쪽. 1만 1000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절로 가는 길(종교/천명일 지음) = 도량을 닦으러 가든 구경삼아 가든 절에 가면 일주문, 사천왕문, 금강문, 그리고 누각을 지나 대웅전을 만난다. 하지만 그런 절의 구조에 대해 생각해본 이는 별로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사천왕문 안에 왜 사천왕상이 있는지, 대웅전에 가려면 왜 높은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지, 또, 왜 용이나 탱화가 있는지 설명하면서 불심을 깨우치게 한다. 지혜의나무. 600쪽. 2만 원. 양장 2만 7000원.

◇에코토피아 뉴스(소설/윌리엄 모리스 지음·박홍규 옮김) = 이 책은 1891년 영국에서 처음 발표된 이래 서구와 일본 등지서 끊임없이 재판되고 있는 유토피아 소설의 고전이다. 국내엔 2004년 최초로 소개됐는데 휴대형 판형으로 새로 나왔다. 물질과 편의, 속도가 우선시되는 사회풍조를 꼬집었다. 필맥. 440쪽. 9000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무한자연돌이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