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다녀보니

창원삼동공원과 창원식물원 도심산책 코스로 딱

무한자연돌이끼 2016. 3. 2. 19:36

삼동공원은 몇 번이고 가본 곳이다. 나무가 새옷을 갈아입고 꽃들이 삼삼오오 모여 즐겁게 노래할 때쯤 다시 가서 봄기운을 느껴봐야겠다. 3월 1일. 아직은 이르단 느낌이지만 따스한 햇살에 눈비비고 일어나는 공원을 한 바퀴 돌아봤다.